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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자대학교 마음교육학과, 학생 주도 명상 프로젝트 ‘마음쉼표’ 성료

  • 분류
  • 작성자박지훈
  • 등록일2026-06-08
  • 조회수10

광주여자대학교 마음교육학과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운영한 ‘2026학년도 1학기 채움 프로젝트-마음쉼표팀8주간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명상 실습을 통한 알아차림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마음의 관찰과 자기 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미래의 마음경영 지도자로서 필요한 실천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도교수 조인숙 교수의 지도 아래 김미경 팀장을 비롯한 김영미, 김미라, 김현아, 천미선 학생들은 8주 동안 다양한 명상 실습과 토론 활동에 참여하며 서로의 성장 경험을 공유하고 마음교육 실천 역량을 높여 나갔다.

프로젝트에서는 호흡명상, 정좌명상, 바디스캔 명상, 걷기명상, 자애·자비명상, 움직임 명상 등 다양한 명상 기법을 체계적으로 실습하였다. 학생들은 단순히 명상을 체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명상 스크립트를 작성하고 진행자를 맡아 수업을 운영하면서 실제 지도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역량을 익혔다.

특히 학생들은 생각과 감정을 판단 없이 관찰하는 알아차림 훈련을 반복적으로 실천하며 자기 이해와 정서 조절 능력을 향상시켰다. 또한 팀원 간의 지속적인 나눔과 피드백을 통해 경청과 공감, 존중의 문화를 형성하며 함께 성장하는 학습공동체를 만들어 나갔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학생들은 직접 명상 수업을 준비하고 진행하면서 마음교육에 대한 학습 방향과 열정을 발견할 수 있었다”, “마음경영 지도자로서의 역할을 실제로 경험하며 깊은 성취감을 느꼈다”, “명상을 통해 마음의 안정과 자기 이해가 향상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의 가장 큰 성과는 학생 중심의 자기주도적 학습 문화 형성에 있다. 학생들은 스스로 수업을 준비하고 운영하는 과정을 통해 책임감을 기를 수 있었으며, 명상 실습을 통해 자기 성찰과 정서적 안정이라는 개인적 성장도 함께 경험하였다. 또한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경청하는 협력적 학습 분위기를 조성함으로써 마음교육의 핵심 가치를 실제 삶 속에서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조인숙 교수는 이번 채움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미래의 마음경영 지도자로 성장하기 위한 의미 있는 실천 과정이었다학생들이 스스로 배우고 가르치는 경험을 통해 전문성과 자신감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고 평가했다.

한편 광주여자대학교 마음교육학과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과 현장 중심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실습 및 비교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마음교육 전문가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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